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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나티엠에스(주) 문진구 대표

제2장 사업시설관리업체를 통해 고향에서 봉사하고 살고 싶다.

기사입력 2021-02-18 14:58     김혜정 기자 khjeong0203_@naver.com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 및 방역의 중요성이 깊이 각인되는 시기 하나티엠에스 문진구 대표는 고향인 통영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나티엠에스는 통영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 사업시설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문 대표는 일찍 건물관리업에 관심이 많아 고향을 벗어나 경기도 수원이라는 새로운 타지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려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지역 특성상 학연, 지연, 혈연을 바탕으로 쟁쟁한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열정과 패기로 덤벼들기에는 결코 쉬운 시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문대표는 경상도 사나이들의 강한 뚝심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뛰고 달리고 했지만 노력에 비해 결과는 형편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 할 수 없었다. 남자로 태어나 이것도 해낼 수 없다면 다른 일들은 절대 해낼 수 없다는 자기만의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0년 경기도 수원에서 주식회사 대림개발()을 설립해 전문 위탁관리업무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그만의 그림을 그려간다. 이후 문 대표는 2005년 태영종합관리업체를 분리해 본격적인 시설 종합관리업무를 진행한다.

그런 그의 노력 덕분인지 2010년 주택관리허가취득, 건설업면허 취득, 근로자파견사업허가증 취득 등 다양한 면허를 취득함으로서 사업시설 종합관리업체로 자리매김 해 나간다.

문 대표는 이런 면허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기 시작한다. 건물관리, 아파트관리, 병원관리, 경비, 미화, 위생방역, 근로자파견 업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에 확장을 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애로사항들이 발생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 현재보다 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면 가장기본적인 것이 가장 정확한 것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대처해 나간 덕분으로 지금 현재까지 탄탄한 기업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문 대표는 항상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을 직원들에게 자주한다고 한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함으로서 전문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자기만의 신념이 있는 것이다.

또한, 통영 최초의 사업시설 종합관리업체인 하나티엠에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다. 고향을 떠나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자기만의 노련미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곳 통영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차별화된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통영은 전문적인 사업시설 종합관리업체가 없다. 다른 지역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 대표는 고향을 위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조금이나마 펼쳐 고향 선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 대표는 하나티엠에스는 통영 향토기업이고 통영인이 운영하는 사업시설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고객이 믿고 맡기는 만큼 더 많은 편익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축년 소의 해가 밝았다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해 코로나도 물러가고 가정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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