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V고성방송 생동감 넘치는 뉴스 함께하는 기쁨

홈 | 해양수산

하일면 임포마을, 바지락 체험 성황

기사입력 2016-05-02 11:53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하일면(면장 김주원)은 임포마을 바닷가 갯벌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바지락 캐키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포마을 임포어민회(회장 배종효)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 및 인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어촌계에 내고 준비해간 호미 등으로 바지락과 자연산 해산물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족와 함께 체험행사에 참여한 관광객 정연준(51) 씨는 “가족과 처음으로 참여한 갯벌 체험은 갯벌 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채취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거리가 됐다”며 “갯벌에 숨어있던 바지락들을 바구니에 가득 채우다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일면 임포어민회에서는 임포바닷가 어장을 체험장으로 개방해 관광객들에게는 어촌 체험을 제공하고 임포어민들에게는 공동 기금을 조성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많이 본 뉴스

댓글 삭제

삭제하시려면 댓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