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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파프리카, 수출효자 품목으로 부상

기사입력 2016-05-23 21:22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고성군(군수 최평호)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가 매년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효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고성군에서는 12 농가가 16.8ha 면적에서 재배되는 파프리카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13년 903t(303만 달러), 2014년 1037t(361만 달러), 2015년 1792t(549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엔화 약세라는 악조건을 딛고 전년 대비 수출 물량 72%, 소득 52% 증대를 기록해 파프리카 수출 농단인 ‘고성마암수출농단’이 2016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최고수출농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이같은 파프리카의 수출 신장에 따라 올해 2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파프리카 농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도 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성의 파프리카는 온화한 기후에 일조량이 풍부해 과피가 두껍고 과즙이 풍부해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앞으로 고성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품목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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