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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메기 · 버들치 토종 치어 2만 마리 방류

기사입력 2016-07-15 00:17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내수면 자원 조성 및 토속 어종 양성을 위해 14일 상리면 비곡소류지와 동해면 장좌천에 메기와 버들치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된 치어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 연구센터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고성군은 6cm 정도의 메기 어린고기 1만 마리는 비곡소류지에, 4cm 크기의 버들치 어린고기 1만 마리는 장좌천에 각각 방류됐다.

군에 따르면 어린메기는 물살이 느린 하천의 돌 틈이나 바닥근처에 살며 환경 적응력이 높은 종이다.
버들치는 산소량이 풍부하고 수온이 낮은 1급수에서 서식하며 물속에 사는 곤충이나 부착 조류 등을 먹는 잡식성의 잉어과 민물고기이다.

군 관계자는 “방류한 수면에 어린 고기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천정화, 불법어로 행위 단속 등 지속적인 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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