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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쌀국수 해외시장 ‘노크’

기사입력 2016-08-07 20:31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고성군(군수 최평호)이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해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고성군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6 중국 청두 K-FOOD FAIR’에 4일부터 5일까지 참가해 거류영농조합법인(대표 손상재)과 함께 쌀국수와 쌀 파스타 등 고부가가치 쌀 가공품을 홍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4일과 5일 양일간 ‘제품 설명회’와 중국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를 겸한 시식회를 열었다.

이틀 동안 펼쳐진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들은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쌀국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성 쌀 가공품의 우수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렸다”며 “고성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육성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새로운 수출 품목 육성 및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농업정책과에 농산물 수출담당을 신설했다.

신설 부서는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 농업 체계 구축,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 수출 확대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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