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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5억달러 규모 MOU 체결

기사입력 2016-09-04 21:38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고성군 소재 삼강엠앤티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총 5억불(연간 1억불 총 5년간)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고 고성군이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삼강엠앤티와 러시아 Sudoverf DV사는 2015년부터  러시아  정부의 주관하에 진행중인 극동지방의 노후 어선에 대한 신조선 대체 프로그램에 양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는 현지조선소의 기술력 및  경험부족에 따른 공백을 삼강엠앤티가 선박건조에 대한 기술력을 제공해 대형블록 및 기자재 등을 제작한다는 내용으로 맺어졌다.

삼강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ㆍ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정부는 극동러시아 지역 5대 유망사업으로 조선산업을 선정, 지원하기로 했으며 푸틴 대통령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러시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삼강엠앤티와 MOU를 체결한 Sudoverf DV사는 JSD HC DALMOREPRODUCT 그룹 산하의 조선소로서 조선 선박건조 및 수리, 그리고 해양플랜트 사업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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