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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품 참다래, 인기 절정

기사입력 2016-11-07 21:10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첫 수출을 통해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성 참다래가 올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성 참다래는 지난해 86톤(약 2억원)을 일본으로 수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이미 100톤(약 3억원)을 상회하는 주문이 들어온 상태다.

현재 고성군은 하일·하이·동해·거류면을 중심으로 226농가가 117ha의 면적에서 연간 2000여 톤의 참다래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경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양이다.

 현재 수확되는 참다래는 저온창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친 후 11월 중순부터 일본과 전국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참다래는 비타민 C,비타민 E, 식이섬유, 카르티닌 등이 다량 함유돼 각종 질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실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 참다래는 기후가 온난하고 청정해안인 자란만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껍질이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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