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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품 가리비, 수확 한창

기사입력 2016-11-17 13:48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청정 해역 고성 자란만에서는 가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크기와 품질이 우수하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자란만 해역은 미FDA가 지정한 청정 해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안전성과 상품성의 가치가 높아 찾는 이가 많다.

군에 따르면 고성군의 가리비 양식 면적은 123ha이다.

올해 가리비 가격은 도매가 평균 3500원~4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총 생산은 4920톤으로 약 17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성군은 고성의 새로운 부가가치 양식 품종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리비 양식의 활성화를 위해 가리비 양식용 채롱망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준성 해양수산과장은 “청정 해역인 고성 자란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찾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지역 소득원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기반 구축 및 유통환경 개선을 통해 가리비를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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