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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2016-12-11 19:30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이사가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고성군이 8일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7천만불 수출의 탑을 동반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송무석 대표는 1999년 밀양에서 삼강특수공업㈜을 설립해 불모지와도 같았던  후육강관 산업을 국산화 시킨 장본인이다.

2008년에는 약 13만평의 경남 고성공장을 착공해 기존의 후육관 사업은 물론 조선, 해양산업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4,100톤에 달하는 FPSO Top-side Module을 국내 최단기간 제작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공식인증을 획득했다.

6월에는 단일블록으로는 세계 최대규모인 15,760톤 규모의 테라블록을 제작해 일본으로 수출하는등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7천만불 수출의 탑도 동시에 수상한 송무석 대표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함께 땀흘려 온 직원들과 고객, 주주 모든 분들의 공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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