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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자발전 ‘고성하이화력’ 착공

“친환경 명품발전소 건설 본격화”

기사입력 2017-02-23 14:49     서진석 기자 news@withs.com


국내 최대 규모의 민자 화력발전소인 ‘고성하이화력’이 착공식을 개최하고 최첨단 친환경 명품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한다.

고성그린파워(주)(대표이사 정석부)는 고성하이화력 1,2 호기 본공사 착공 기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하이화력은 총 사업비 5조 196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민자발전사업으로,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일원 27.6만평 부지에 1040MW(메가와트)급 발전소 2기(총 2080MW)로 조성된다.

고성하이화력 제1호기 준공은 2020년 10월, 제2호기 준공 및 종합준공은 2021년 4월 예정이다.

23일 오전 11시 고성하이화력 건설현장 내 본관(Power Block) 부지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고성그린파워의 정석부 사장을 비롯해 류순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군현 국회의원(통영·고성), 최평호 고성군 군수,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이재훈 SK가스 사장, 김상로 KDB인프라 대표이사 등 주빈 및 관계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석부 고성그린파워 사장은 “국내 최대 민자화력발전사업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합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성그린파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 지도편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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