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V고성방송 생동감 넘치는 뉴스 함께하는 기쁨

홈 | 사회

통영 사량도 인근 어선 전복....선원 1명 숨져

기사입력 2017-06-05 10:20     차승광 기자 csgpjr0314@gmail.com

 지난 4일 07:56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해상에서 통영선적 어장관리선 S호(8.55톤)가 전복되면서 타고 있던 선원 A(75)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S호는 4일 4시께 경남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피조개 채취차 출항하여 작업 중, 좌측 양망줄이 끊어져 선박이 기울며 전복됐다.

이사고로 이 사고로 S호에 타고 있던 선원 A(75)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고 선장 B씨(64세)는 선박에서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해경구조대에 상황을 긴급전파 현장에 도착해 S호 수중 수색 중 A씨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해경은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S호의 에어밴트를 봉쇄하고 민간 선박을 이용하여 육지로 예인 예정이다.

한편, 통영해경은 선장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댓글 삭제

삭제하시려면 댓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