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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 메카로 우뚝

기사입력 2018-03-29 15:04     차승광 기자 csgpjr0314@gmail.com

 

경남 고성군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와 군민들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난 해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제65회 전국춘계남자역도대회, 제31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 등 12개 전국·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선수단과 관계자 3만 명이 고성을 다녀갔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0억원에 이른다.

또 2018시즌 동계 전지훈련팀은 축구, 역도, 태권도, 씨름, 골프, 요트 등 12개 종목에 494팀 9909명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11개 종목 414개팀, 6,688명에 비해 80개팀, 3,221명이 증가한 수치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70억원에 달한다.

고성의 스포츠 마케팅은 한 해 동안 1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불러왔으며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전지훈련 종목별로는 축구 176개팀 5,685명, 역도 63개팀 460명, 복싱 26개팀 239명, 농구 22개팀 274명, 육상 5개팀 44명, 태권도 37개팀 515명, 탁구 12개팀 1,000명, 세팍타크로 6개팀 72명, 씨름 60개팀 504명, 골프 40개팀 128명, 검도 46개팀 950명이다.

특히 요트 국가대표선수 및 후보선수단 38명이 지난달 13일부터 18일간당항포관광지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한편, 2016년 190팀 5096명을 시작으로 전지훈련팀 방문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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