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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해역 패류독소 검출

기사입력 2018-04-02 14:21     차승광 기자 csgpjr0314@gmail.com

 

경남 고성군은 지난 23일 국립수산과학원의 패류독소 조사결과 동해면 내산리·외산리 해역에서 채취된 진주담치에서 허용 기준치인 80㎍/100g을 초과한 92~94㎍/100g의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해당어장 24건 491㏊에 대해 채취금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군 관자에 따르면 “동해면 내산리·외산리 해역의 굴(45㎍/100g), 거류면 당동리 해역의 진주담치(71㎍/100g), 굴(41㎍/100g) 등에서 패류독소가 검출돼 각 해역 187㏊에 대해 채취주의장을 동시 발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군은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예방대책을 수립하고 고성군, 수협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된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어업인 102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행락객 등의 통행이 많은 곳에 안내 현수막 25개 설치하고 행락객 현장지도, 지도선을 활용 해역 생산어업인 지도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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