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V고성방송 생동감 넘치는 뉴스 함께하는 기쁨

홈 | 문화교육

고성군, '제18회 당항포 축제' 오는 26일 개최

기사입력 2019-04-15 10:41     이영규 기자 sunggye2850@naver.com

 

이순신 장군이 왜선 31척을 격침한 제2차 당항포해전 승전일을 기념하여18회 당항포대첩 축제가 오는 426() 부터 428() 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고성읍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작년까지 축제는 매년 7월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축제시기를 423일 제전향사일이 속한 주의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로 축제기간을 변경하고, 당항포 대첩의 역사적인 의미를 강화하기 위하여 군 최초로 당항포대첩 축제 승리의 대행진(퍼레이드)를 추진하고, 고성읍 송학고분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축제는 426일 저녁 6시 고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승리의 대행진으로 시작된다. 해군 군악대, 의장대, 충무공 이순신, 조선수군, 의녀 월이, 농악대 순으로 160여명 인원이 참여하여 진행되고, 19시반 부터 21시반까지 고성읍 송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프로젝트 공연 어울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대형LED 전광판을 통해 당항포대첩 홍보영상물 상영, 레이저와 특수효과, 한국무용이 조화된 멀티미디어쇼와 화려한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축하공연으로 조항조, 서지오 등 인기가수와 예술팀 공연으로 마무리가 된다.   

주말 27~28일 양일 동안에는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이순신테마공원에서 이순신 문화마당(보컬라이브, 마술, 비누방울공연) 이순신 체험마당(장군복체험, 이순신 가면만들기) 전통 문화마당(고성농요 공연, 굴렁쇠 등 전통놀이) 거북선마당 체험행사(거북선 목걸이 색칠하기)가 진행된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당항포관광지 이순신테마공원의 숭충사, 거북선전시관, 충무공전승기념탐, 당항포해전관, 충무공디오라마관을 둘러보며 역사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여행지로 강력 추천한다.

 

 

댓글 삭제

삭제하시려면 댓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