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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길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만나

통영署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10주년 돌아보며

기사입력 2019-04-22 09:02     이영규 기자 sunggye2850@naver.com

  

김형길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을 만나 10주년을 맞은 생활안전협의회의 역할과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길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 내에서 인맥이 두텁기로 정평이 나 있다. 20대부터 각종 사회·봉사단체의 총무와 회장을 두루 맡아 인맥이 넓은 만큼 다양한 봉사활동에 파묻혀 산다.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은 그는 통영지역 곳곳에 작고 큰 행사장에서 늘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는 어떤 단체인가요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경찰제를 정착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지역 경찰의 업무에 협력할 수 있는 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구대 단위로 구성된 경찰협력단체다 

최초 단체를 구성하게 된 계기는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경찰협력단체보다는 우리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0094월에 구성됐다 

이들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지역 보안간담회 개최를 비롯해 경찰 근무지원과 각종 치안캠페인 등도 펼치고 있다 

10년보다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작년 아버지에게 간 70% 이식한 효자 경찰이라는 기사를 여기저기에서도 나오고 경찰의 어려운 형편이 알려져 수술비 모금 운동이 지역봉사단체까지도 동참했다.   

사실 이런 일들이 지역 언론과 방송까지 알려지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북신지구대 경찰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성금 모금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성을 알기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동참하고 심지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효자 경찰을 돕겠다고 다른 지역에서 곳곳에서 동참하고 싶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렇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수술비 문제는 해결되고 도움을 받은 최 순경은 아들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주위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줘 정말 감사드린다남은 삶 동안 받은 온정보다 더 많이 보답하면서 살아가겠다라고 말할 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이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이런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1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며 지금까지 생활안전협의회를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던 부분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의논하면 주기적인 회의로 소통하며 회원님들의 열정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이밖에도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선도활동,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했어 진행하고 올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들락날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들락날락 서비스는 출입문 수리 및 일정한 시간에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에서 안전한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경찰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영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   

한편, 통영경찰서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북신지구대에서 제막식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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