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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안심센터, 도서지역 치매예방·관리

기사입력 2019-05-08 17:01     이영규 기자 sunggye2850@naver.com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7일 사량면사무소에서 치매 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식 및 전 직원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도서지역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첫발이다.   

현재 통영시는 570여 개의 도서(유인도 41, 무인도 529)로 구성되어 있어 전남 신안군(1,004)에 이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 경남에서는 최다 도서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도서지역 평균 노인인구비율은 40.6%로 통영시 전체 노인인구 비율 17.1%보다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이는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수치다 

또한, 도서지역은 접근성 제약에 따른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공급 부족으로 치매 환자 등록관리 및 치매예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를 위해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도서지역 치매관리을 위해 섬마을로 찾아가는치매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치매환자 관리를 시작하게 된다.   

더불어 도서지역 경로당 20개소에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예방키트 배부 치매연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도서지역 치매 관리 사업을 통하여 치매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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