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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무 2019정기발표공연 오는 23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이순신, 승전의 기록 ‘바다를 딛고 승리를 노래하다’로 다양하게 꾸며져

기사입력 2019-11-17 15:06     이영규 기자 sunggye2850@naver.com

 

국가무형문화재 승전무보존회가 오는 23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홀에서 공연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승전무 제49회 정기발표공연으로 이순신 장군의 승전 기록을 역사성과 예술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 ‘바다를 딛고 승리를 노래하다’로 꾸며진다.  

‘이순신, 승전의 기록’을 주제로 한 공연은 한편의 드라마로 통영 북춤과 칼춤과 더불어 ‘장검무’, ‘이순신장군 홑춤’, ‘깃발춤’ 등 선 굵은 남성 춤과 ‘화조풍월’, ‘풍류장구’ 의 여성 춤이한데 어우러져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을 통해 춤의 밀도를 높이고 집중도를 끌어올려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통영승전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그동안 무대로 꾸몄던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벗어나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한편 승전무 이수자이자 이번 공연연출을 담당한 변지연 선생의 창작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또한, 유덕관 승전무전수조교와 악사회원들이 행악, 잔칫상을 받을 때 거상악 등 완벽한 통영삼현육각 재현을 선보인다.   

김정련 회장은 “승전무는 공부할수록 무궁의 이야기가 있다”며 “이번 무대는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승전무가 갖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깊이에 한국춤이 가지는 우아함과 멋스러움이 더해져 시민들이 함께 문화 공감하는 소통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켓은 오는 23일 공연 날인 오후 5시 전까지 현장에서 무료배부하며 전석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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